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이대명-김민정, AG 사격 10m 공기권총 혼성 은메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이대명과 김민정 선수가 2018 아시안게임 사격에서 은메달을 땄다.

이대명과 김민정 선수는 19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10미터(m) 공기권총 혼성 경기 결선에서 467.6점을 기록, 은메달을 확정했다. 금메달은 473.2점을 기록한 중국이 가져갔다.

이대명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부터 이번 대회까지 4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김도윤 기자 justice@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