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명과 김민정 선수는 19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10미터(m) 공기권총 혼성 경기 결선에서 467.6점을 기록, 은메달을 확정했다. 금메달은 473.2점을 기록한 중국이 가져갔다.
이대명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부터 이번 대회까지 4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김도윤 기자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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