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후보는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중 유일하게 지방정치인이다. 때문에 지방분권시대에 적임자라는 것이 도의회 측의 주장이다.
민주당 충북도의원들은 선언문에서 지방분권 실현은 시대적 요구라며, 도민의 입장에서 충북도의 미래 비젼을 위해 황후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의원들은 적극적인 지지 활동을 위해 SNS와 문자구전홍보의 방법을 제시하고 중앙대의원과의 토론 및 간담회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