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찬-이재문 조는 19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자복식 1회전에서 팜 민 투안-트린 린 지앙(베트남)조를 2-0(6-2 6-2)로 완파하고 32강에 진출했다.
여자단식 1회전에서는 정수남(강원도청)이 사다프 사데그 바지리(이란)를 2-0(6-0 6-0)으로 누르고 32강에 올랐다.
정수남은 이번 대회 2번 시드를 받은 왕창(중국)과 16강 진출을 다툰다. 왕창은 올해 1월 세계랭킹 44위까지 올랐던 강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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