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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골목이 별로 남아 있지도 않지만, 벽화도 온통 페인트 벽화 일색이다. 이런 풍경의 벽화를 만나기는 쉽지 않은데, 시멘트 담장 벽에 조각돌을 붙여 만든 나무 한 그루를 만났다. 한동안 바라보다가 ‘우리들 마음속에 저마다 나무 한 그루씩 키우며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에 찰칵!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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