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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보아(23·넥시스)가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 무명이던 김보아는 연장 접전 끝에 지난해 'KLPGA 전관왕' 이정은(22·대방건설)을 꺾고 파란의 주인공이 됐다.
[양평 =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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