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포토] 연장전 끝 생애 첫 우승…`양평 여왕` 김보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보아(23·넥시스)가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 무명이던 김보아는 연장 접전 끝에 지난해 'KLPGA 전관왕' 이정은(22·대방건설)을 꺾고 파란의 주인공이 됐다.

[양평 = 김호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