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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포토] 亞 첫 국제 웹영화제 `서울 웹페스트`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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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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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아시아 최초의 국제 웹영화제 '서울 웹페스트' 한국 대상작에 '메멘토모리'가 선정됐다. 외국어 대상은 칠레 웹드라마 '자전거 위의 삶과 죽음(Dieonthewheels)'이 선정됐다. 전 세계 35개국 웹 콘텐츠 190개 작품이 출품된 이번 행사는 사흘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18일 오후 막을 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방형린 서울웹페스트 조직위원장, 김구호 샘스 C&A 대표, 엄기영 전 MBC 사장, 박승선 삼일회계법인 대표, 진성기 매경닷컴 대표, 송정 올케스트 대표, 조광제 골든키자산운용 대표,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최석호 IBK기업은행 부행장 등이 참여했다.

[사진 제공 = 서울웹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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