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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이 된 파울루 벤투 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이 오는 20일 4명의 코치진과 함께 입국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벤투 신임 대표팀 감독이 함께 선임된 코치 4명과 함께 20일 입국해 9월 A매치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동행하는 코치진은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와 필리페 코엘류 코치, 비토르 실베스트레 골키퍼 코치, 페드로 페레이라 피지컬 코치 등 4명이다.
또 대표팀은 소집 1주 전 월요일인 27일 9월 A매치에 나설 23명의 명단을 발표한다.
벤투 감독은 네 명의 외국인 코치를 지원할 한국인 코치도 곧 선임하게 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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