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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에이티즈, 8인 8색 개성에 조화로움까지 뽐낸 단체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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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 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예 보이그룹 에이티즈가 ‘작전명 ATEEZ’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에이티즈는 지난 15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는 벌써 본방 사수 대기 중. 새로운 미션을 선사한 특별 게스트는 누구일지 이번 주 금요일도 본방 사수”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여덟 멤버는 개성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화면을 향해 리모컨을 쥐고 있는 멤버 윤호와 종호를 비롯해 본방 사수를 유도하는 다양한 포즈로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에이티즈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작전명 ATEEZ’는 에이티즈가 정식 데뷔를 앞두고 더욱 완벽한 아이돌이 되기 위해 다채로운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에이티즈는 ‘차세대 퍼포먼스돌’다운 음악적 역량과 반전 예능감으로 국내외 많은 시청자들의 입덕을 유발하고 있다.

이처럼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에이티즈는 오는 26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데뷔 전 첫 미니 팬미팅을 개최한다.

한편 ‘작전명 ATEEZ’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Mnet에서 방송된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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