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이 렌터카 빌려 사고…'주민증 확인 소홀' 업체도 절반 책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8.08.15 19: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