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드루킹과 조폭으로…김경수ㆍ이재명의 '방패 부대' 갖춰졌다 중앙일보 원문 최선욱 입력 2018.08.06 14:15 최종수정 2018.08.06 15:14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