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3시간 이상 일하면…정시퇴근보다 우울할 위험 21% 뛴다 중앙일보 원문 정종훈 입력 2018.07.16 02:00 최종수정 2018.07.16 06: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