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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포인트1분] '짠내투어' 박명수·유민상·문세윤, 베트남 마사지에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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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tvN 짠내투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박명수 유민상 문세윤이 마사지를 받으며 아파했다.

14일 밤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하노이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민상은 마사지를 받으며 "동생들한테 미안한 감이 있다"라며 행복을 말했지만, 행복은 짧았다. 부위별 마사지를 하자 세 사람은 모두 비명을 내지르며 고통스러워 했다.

반면 정준영 장도연 박나래 팀은 한 잔에 약 250원인 비아허이를 마시며 즐거워했다. 정준영은 "마사지가 아니라 맥주를 택했어야 한다. 아버님들"이라며 마사지 팀을 안타까워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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