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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가로수길 인근에서 열린 '아치마켓'(ARCH Market)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공예·디자인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남동 용산공예관(이태원로 274)에서부터 한강진역 3번 출구까지 100m 구간에 40개 부스를 설치, 작가들의 공예·디자인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한다. 2018.7.6/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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