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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특검' 최대 90일 장정 돌입…김경수 조사 불가피

SBS 전병남 기자 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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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특검' 최대 90일 장정 돌입…김경수 조사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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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특별검사팀이 오늘(27일)부터 최장 90일간 공식 수사에 들어갑니다.

이번 특검은 드루킹 김 모 씨의 불법 여론조작 혐의와 여기에 연루된 사람들의 불법 행위를 조사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수사 과정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의 조사가 불가피하고, 이외에 여권 핵심 관계자들도 조사를 받게 될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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