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밥블레스유 이영자, 30kg 감량 후 아주 난리가 났다? 먹방신 못 볼 뻔 했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제뉴스

사진: '밥 블레스 유' 방송 캡처


사진: '밥 블레스 유' 방송 캡처 '밥블레스유'에 출연 중인 이영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1일 방송된 '밥블레스유'에서 이영자 송은이 김숙 등 멤버들은 최화정의 집에 방문해 소고기, 간장게장, 김치찌개 등 수많은 음식을 맛있게 먹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영자는 "먹성으로 치면 우린 변강쇠"라고 말했고, 이 말에 김숙은 "여성, 남성, 그리고 먹성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가 방송에서 거침없는 먹방을 선보인 가운데 이영자가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이영자는 자신의 몸매에 대해 "나도 30kg 정도를 감량한 적이 있다. 그때 아주 난리가 났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이영자는 "사람들이 봤을 땐 큰 변화가 없다지만 나는 내가 그렇게 예뻐 보였다. 집 밖에 안 나갔다. 거울보고 나와 얘기했다"라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