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즈여성병원 2018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 참여

[머니투데이 생활뉴스 ]

2018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 포미즈여성병원 정종일 병원장/사진제공=포미즈여성병원

지난 4월 8일 개최된 2018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 포미즈여성병원 정종일 병원장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의 토론 주제는 ‘부유방 진단 및 유방조직검사’로써 정종일 병원장은 회의를 이끄는 좌장 역할을 했다. 이번 학술대회 참여를 통해 포미즈여성병원은 국내 여성건강을 일선에서 책임지는 산부인과의사들의 의료정보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 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미즌여성병원 정종일병원장은 "앞으로도 포미즈여성병원은 국내 여성건강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미즈여성병원은 목동에 위치한 30년 전통의 여성종합병원으로 양천구 자연분만률 1위인 산과와 함께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부인과가 체계적으로 구비되어 있다. 또한 피부성형외과, 산후조리원, 소아과, 검진센터 등을 운영하여 여성의 건강과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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