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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방구석1열' 박효주 "영화 잘 돼라고 촬영 전 손톱·발톱 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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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JTBC 방구석1열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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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방구석 1열' 박효주가 촬영 징크스를 소개했다.

15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방구석 1열'의 '머글랭 밥차' 코너에 영화 '더 펜션' 출연배우 박효주와 이영진이 출연했다.

박효주는 "누구나 특별한 기억과 사연이 있는 펜션이라는 공간에 각각의 인물들이 방문한다. 그 인물들이 서로 만나며 껶는 4가지 이야기다"라고 영화를 소개했다.

박효주는, 영화가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촬영 전날 꼭 하는 행동이 있다고 문제를 냈다. 출연자 뿐만 아니라 SNS 라이브 방송을 보던 팬들도 다양한 답변을 올렸다. 박효주는 "정답은 손톱 발톱 깎기다"라고 정답을 공개했다.
europ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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