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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선미 "10년만에 양갈래 머리, 미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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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선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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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수 선미가 귀요미 매력을 자랑했다.

선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년만에 양갈래 해서 미칠 것 같다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선미는 귀여운 양갈래 머리를 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10년 만에 했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하게 어울린다.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소녀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선미가 출연하는 JTBC4 예능 '비밀언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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