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계리 개울물 먹어보라던 北인사, '먼저 먹어보라'니 안먹어" 조선일보 원문 변지희 기자 입력 2018.05.28 15:26 최종수정 2018.05.28 18: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