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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블라셀 코스메틱, 간 건강보조식품 '블라셀 클린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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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성분 비누 '블라셀 프레시 비누'를 선보인 신생 뷰티기업 블라셀 코스메틱이 간 건강보조식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신체 안과 밖 모두를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블라셀 코스메틱 측은 최근 수용성 실리마린을 함유한 간 건강 보조식품 '블라셀 클린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

사진=블라셀 코스메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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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블라셀 클린 플러스는 엉겅퀴(밀크시슬)에서 추출한 실리마린을 주원료로 알로에베라와 블랙월넛, 파이버 솔 등 간과 장에 좋은 성분들을 담고 있다. 특히 자체보유 특허기술인 viz pur 공법으로 체내 흡수력을 높여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게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FDA와 후생성 인증이라는 안정성을 바탕으로 간 해독과 소화건강을 돕는 신제품 '블라셀 클린플러스'로 현대인들이 스스로의 신체밸런스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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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라셀 코스메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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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라셀 코스메틱은 신제품 '블라셀 클린플러스'와 '블라셀 프레시 비누' 등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박상훈 기자 (sh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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