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 판문점 개시통화시 우리측 2개 언론사(MBC, 뉴스1) 기자 8명의 명단을 북측에 통보했고 북측은 이를 접수했다.
정부는 북측을 방문할 기자단에 대한 방북 승인 및 수송지원 등 필요 조치를 조속히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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