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홍콩에 있는 '크레인' 아시아 본부에서 이 제품을 한국 시장에서 독점적으로 판매하는 계약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크레인은 가습기를 주력으로 하는 미국의 생활가전 브랜드로, 가습기 외에도 공기청정기, 히터, 선풍기, 스탠드 등 다양한 소형 가전제품을 전 세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마트가 해외 브랜드 독점 수입에 나서는 것은 2017년 독일 분유 브랜드 압타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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