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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작신아' 김옥빈, 심희섭 대신 차에 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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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OCN '작은 신의 아이들'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심희섭을 노리고 주행한 이엘리야의 차가 김옥빈을 치고 말았다.

22일 방송된 OCN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는 김단(김옥빈 분)을 차로 친 백아현(이엘리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하민(심희섭 분)을 치기 위해 빠르게 주행하던 백아현. 하지만 그 앞을 김단이 가로막았고, 하민을 밀쳐내며 그녀는 스스로 차에 치이고 말았다.

김단은 차에 치여 공중에서 떨어지는 동안 '운율'이 '공룡'을 의미함을 알게 됐고, 천재인(강지환 분)에게 전화를 걸어 힌트를 전했다.

한편, 주하민은 쓰러져있던 김단에게 다가가 "왜..왜.."라며 신고하려 했지만 단은 하민을 막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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