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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추신수, 시애틀 펠릭스 상대로 멀티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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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데일리 스타in 스포츠팀]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10경기 만에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터트렸다. 팀은 졌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벌인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추신수는 4경기 연속 안타 행진 속에 올 시즌 5번째이자 지난 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10경기 만에 멀티 히트를 달성했다. 시즌 타율은 0.224에서 0.238(80타수 19안타)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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