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올 시즌 두번째 본선진출 좌절...유소연 3위 껑충, 박인비 4위, 고진영 6위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8.04.21 10:40 최종수정 2018.04.22 09: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