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김동철, 민주평화당 장병완,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와 각 당 헌법 개정·정치개혁 특별위원회 간사 등 6명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동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이들은 거대 양당이 진영 논리에 가로막혀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이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분권과 협치를 실현할 정부형태 타협안을 내놔야 하고, 한국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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