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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나의 아저씨' 이지아, 3년만 컴백에 근황 공개…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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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나의 아저씨, 이지아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나의 아저씨' 이지아가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22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지아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피차 앞에서 미소 짓고 있는 이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아 컴백축'이라는 현수막 앞에 선 이지아는 손에 대본을 꼭 쥔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지아의 팬들이 3년 만에 드라마 '나의 아저씨'로 컴백한 그녀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한 것, 이지아는 현장을 방문한 팬들과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이어가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21일 시작한 '나의 아저씨'에서 이선균(동훈 역)의 아내이자 의욕 넘치는 변호사 강윤희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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