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쥬레쉬' 트렌치 코트, '송윤아 효과' 톡톡

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프랑스 명품 브랜드 조르쥬 레쉬 트렌치 코트가 완판을 기록하며 ‘송윤아 패션’이 인기다.
18 S/S 시즌 새롭게 선보인 조르쥬 레쉬의 트렌치 코트는 무릎 까지 오는 적당한 기장과 벨티드 디테일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어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 2018 S/S트렌드 컬러인 ‘네이비, 베이지, 레드, 그린’ 4가지의 트렌드 컬러를 그대로 담아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송윤아가 직접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 제품은 기존 조르쥬 레쉬의 이미지에서 살짝 변신해 유니크한 컬러감으로 클래식 하지만 전형적이지 않게 표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조르쥬 레쉬의 완판 아이템 트렌치코트는 배우 송윤아와 함께 2018 S/S 콜렉션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이어가고 있다. 조르쥬 레쉬의 보다 다양한 아이템은 공식 홈페이지 및 롯데아이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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