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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LX, 세계은행 토지 빈곤 연례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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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미국 워싱턴 DC 세계은행 본부서 19일부터 열리는 세계은행 토지와 빈곤 연례회의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제공 = 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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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19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미국 워싱턴 DC 세계은행 본부에서 열리는 2018 세계은행 토지와 빈곤 연례회의에 참석한다고 22일 밝혔다.

LX는 행사에서 한국의 효율적 토지관리 체계와 공간정보 기술발전에 대한 사례를 발표한다.

호르헤 무뇨즈 세계은행 토지공간정보국 책임자와 면담을 통해 한국 경제성장 사례와 협력방안도 논의한다. 실비아 아마도 우루과이 지적청장과도 만나 지난 1월 마친 우루과이 미주개발은행 사업의 전국적인 추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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