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SK증권, SK텔레콤 회사채 매입 및 단기금융상품 운용...총 3500억원 규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정단비 기자 = SK증권이 SK텔레콤의 회사채 2000억원 어치를 매입하는 한편 머니마켓펀드(MMF) 등 단기금융상품 1500억원을 운용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채는 중장기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발행됐으며 단기금융상품은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거래됐다. 거래 예정기간은 올해 4월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