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 '중국패싱론' 경계하면서 베이징, 북·미 정상회담 최적지 주장 아시아투데이 원문 하만주 입력 2018.03.22 14: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