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는 전직원이 계란소비촉진운동에 동참해 계란 약 10만개를 구매했다.
또한 사무소별 회의실·휴게실에 구운계란을 비치해 제공, 매주 월·수·금을 ‘계란 먹는 날’로 지정해 구내식당에서 계란을 소비할 계획이다.
김영수 농협사료 대표는 “이번 소비촉진운동을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진행해 계란시세의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