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우슈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천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초·중·고·대학·일반부로 나눠 경기를 치릅니다.
우슈는 연기 종목인 '투로'와 1대 1 대련 종목인 '산타'로 나눠 기량을 겨루는 중국의 전통 무예 스포츠로,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합니다.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뉴스 특집] 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한번!
☞ [#Me Too 우리가 불편한 이야기] 바로 참여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