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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패럴림픽] 최문순 강원도지사 "역대 최고 대회…스포츠 데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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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종목 실업팀 많아졌으면" - VR 현장

※ 손가락으로 돌려 볼 수 있는 360 VR 영상입니다. 드래그를 이용해서 구석구석 원하는 영상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연합뉴스


최문순 강원지사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과와 관련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역대 최고 대회였다는 데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과에 대해 말하고 있다.


최 지사는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은 강원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문화올림픽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자평하며 "문화올림픽이 올림픽의 새로운 전통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올림픽 경기장 사후활용에 대해서는 '유지' 방침을 고수하며 2021년 동계아시안게임 남북 공동개최도 큰 문제 없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문순 강원지사가 올림픽 경기장 사후활용 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촬영 : 이재성, 편집 : 왕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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