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한국GM 운명, 노조에 달렸다] 벼랑끝 두기업의 운명, 勞에 달렸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오승범 입력 2018.02.26 17: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