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출근길 지지호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제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북=국제뉴스) 장범진 기자 = 오는 6.13 전북교육감선거에 출마한 황호진 예비후보가 19일 오전 백제교에서 '남북이 하나되는 평화올림픽 파이팅' 이라고 적힌 현수막 앞에서 출근 인사를 진행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전주 객사길에서 선거연령 18세 인하와 교육감선거 고등학생 투표권 보장 캠페인 유세를 이어간다.

황 예비후보는 "평창에서 열리고 있는 동계올림픽이 얼어붙은 한반도에 평화의 열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전북교육도 불통의 늪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주인되는 전북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