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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프랑스 마리 마르티노 '소치 은메달리스트의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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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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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스1) 유승관 기자 = 마리 마르티노(프랑스)가 19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스키 여자 스키 하프파이프 예선 2차에서 공중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마르티노는 예선 1, 2차 시기에서 92.00점으로 2위를 기록, 상위 12명이 진출하는 결선에 직행했다. 2018.2.19/뉴스1
fotog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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