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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박주선 '지엠 사태 위로하기 위해 첫 최고위 전북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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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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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문요한 기자 = 박주선,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19일 오전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열린 바른미래당-전라북도 정책협의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오른쪽은 유승민 공동대표.2018.2.19/뉴스1
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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