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계좌한눈에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내계좌한눈에가 실시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22일부터 모바일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계좌한눈에는 이용자가 폭주하며 앞서 한때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다.
이에 오는 22일부터는 은행 등 자신의 금융 계좌를 로그인 한번으로 확인하는 서비스를 모바일로 제공한다.
특히 이달에 우체국 계좌 또한 내계좌한눈에로 확인 가능하며 8월부터는 저축은행, 증권 계좌 및 휴면계좌까지 해당 서비스에 편입돼 전 금융권 통합조회서비스가 마련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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