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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법원 향하는 '이명박 금고지기' 이영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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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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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다스 협력업체 '금강'의 이영배 대표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 대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을 관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18.2.19/뉴스1
ze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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