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합당결의를 위한 제5차 중앙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은 안을 가결시켰다.
바른정당과의 합당 찬반 여부를 묻는 투표에서 5만3981표 중 찬성표 3만9708표로 유효득표율이 73.56%로 집계됐다. 반대표는 1만4056표로 26.04%에 그쳤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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