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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이하 아시아 축구 연맹 챔피언십에서 베트남을 준우승으로 이끈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 귀국했습니다.
지난해 10월에 베트남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후 3개월 만입니다.
박 감독은 귀국 기자회견에서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8월 아시안게임뿐만 아니라 11월 스즈키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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