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표는 8~9일 케이보팅(K-Voting)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10일 ARS 투표로 진행되며, 참여당원 가운데 과반이 합당에 찬성할 경우 국민의당은 11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합당을 최종 결의할 예정이다.
이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오는 13일 통합 전당대회 격인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열면 합당 절차는 모두 마무리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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