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잉카제국 전사·NASA 우주인 식량 ‘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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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진 골드

겨울은 중년 남성의 활력이 저하되는 시기다. 이땐 체력 회복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고대 마야인이 건강관리를 위해 먹은 페루의 ‘마카’가 대표적이다. 마카는 안데스 산맥에서 자생하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식물이다. 혹독한 환경을 견디기 위한 방어막으로 유익한 성분을 축적하고 있다.

마카에는 필수아미노산·비타민·미네랄이 풍부해 잉카제국 전사들이 체력 보충을 위해 섭취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우주 식량으로 마카를 선정하기도 했다.

종근당건강은 신년 기념 ‘마카진 골드’(사진)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마카진 골드’는 마카뿐 아니라 복분자·산수유·녹용·홍삼·로열젤리·헛개·비타민B·아르기닌 등을 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환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하루 한 알 섭취로 다양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일반식품이다. 특히 깔끔한 선물용으로 포장돼 있어 힘들고 지친 아버지의 활력 선물로 좋다. 종근당건강은 2017년 매출 1000억원 돌파를 기념해 선착순 500명에 한해 ‘마카진 골드’ 2개월분을 30% 할인 판매한다. 행사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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