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 수소수 생성기
구매 고객에게 산림욕기 증정
수소는 대표적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도 하지 못하는 일까지 해낸다. 비타민C는 분자량이 크고 체내 흡수율이 좋지 않은데다 인체 구석구석까지 도달하는 데 한계가 있다. 수소는 비타민C보다 분자량이 훨씬 작고 가벼워 인체 어느 곳이든 쉽게 도달할 수 있다. 세포 속도 자유자재로 드나들 수 있다. 세포 속에는 ‘미토콘드리아’라는 에너지 공장이 있다. 체내로 흡수된 포도당을 태워 에너지와 열을 만들어내는 미토콘드리아에 과부하가 걸리면 활성산소가 생긴다. 수소는 미토콘드리아에서 나오는 활성산소를 없애준다. 체력을 단련하려는 건강한 사람에게도 수소수가 도움될 수 있다.
수소수 제품을 선택할 때는 물속에 수소가 얼마나 많이 발생해 용존하는지 확인하면 좋다. 수소수가 비교적 보편화된 일본의 경우 시중 제품의 물속 수소 용존량은 평균 600ppb 정도다. 국내 수소수 전문기업인 솔고바이오의 수소수 생성기는 수소 1000ppb 이상을 물속에 남기는 기술 개발에 성공해 일본에 수출되고 있다. 솔고바이오에서는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포트형 수소수 생성기를 구매하면 피톤치드 산림욕기 ‘가평 잣나무가을숲’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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