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2018 동안 미백 트렌드…밝고 환한 피부 만드는 동안 관리법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겨울철에는 '건조함' '추위' 등 때문에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진다. 여기에 피부 노화가 지속되면 멜라닌 과다 생성에 따른 피부 그늘화 현상까지 나타나기 쉽다.

이러한 현상이 일단 나타나면 예전의 상태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평소 다양한 방법을 통해 밝고 환한 피부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신종훈 피부과 전문의는 “밝은 피부톤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동안 조건에 있어서 반은 갖췄다고 할 수 있다”며 “동안의 필수 조건은 맑고 깨끗한 피부”라고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3일 SBS 모닝와이드에서는 ‘동안의 비결, 맑은 피부에서 찾아라!’ 코너를 통해 미백 트렌드와 관리법이 소개됐다.

자타 공인 '동안 최강자'로 불리는 서창민씨는 3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건강미 넘치는 외모에 유독 눈에 띄는 환하고 맑은 피부로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동안 비결에 대해 "피부톤을 밝혀주는 일상 속 작은 습관이다"라고 전했다.

서씨는 맑고 깨끗한 피부 관리를 위해 쌀뜨물 세안, 142 호흡법, 백삼차 음용, 백삼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 사용 등 본인 만의 동안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방송에 소개된 백삼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은 설화수의 미백에센스인 ‘자정미백에센스’로 인삼 유래 미백 성분인 ‘백삼사포닌’을 함유해 피부를 탄탄하게 채우고 멜라닌의 과잉 생성을 억제해준다. 또한 ‘백삼농축다당체’ 성분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적셔준다.

수분을 함유하는 성질이 뛰어난 탱글한 젤 제형은 수분감과 함께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백삼의 유효 성분성 전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인기 무료만화 보기]
[카카오 친구맺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