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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성균관대 정시모집 경쟁률 5.72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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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민 기자 = 성균관대학교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5.72대 1로 마감됐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마감된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435명 모집에 4153명이 지원해 5.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Δ가군 인문계 일반학생전형 7.24대 1 Δ가군 자연계 일반학생전형 5.88대 1 Δ나군 인문계 일반학생전형 4.95대 1 Δ나군 자연계 일반학생전형 4.95대 1 Δ나군 예체능계 일반학생전형 7.45대 1 등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나군 연기예술학-연출로 14.5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나군 스포츠과학 12.69대 1, 가군 글로벌경제학 9.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균관대는 오는 19일 연기예술(연출) 1단계 실기를 시작으로 23일 미술학, 24일 디자인학, 25일 연기예술(연출) 2단계 면접과 같은날 스포츠과학의 실기시험을 진행한다.

최초합격자는 2월6일 오후 2시 발표될 예정이다.
min7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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