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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특징주]한미반도체, 핵심장비 국산화 성공 영향 주가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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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인희 기자 = 한미반도체가 신규 장비인 Dual 방식 TC Bonder 개발/국산화 성공 영향으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22일 오후 12시4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33% 상승한 1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최근 52주 신고가이기도 하다.

한미반도체는 최근 거래량도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22일 기준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1974만 주다. 60일 일 평균 거래량 41만 주와 비교해보면 최근 거래량이 급격히 늘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미반도체의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67.76%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16.24%를 보였으며 기관은 15.98%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이 전체 거래량의 67.7%를 차지하며 가장 활발한 참여를 보였고, 기관은 16.54%, 외국인은 15.75%의 거래 참여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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