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메소드팀들 사랑합니다”

윤승아 메소드 사진=윤승아 SNS

윤승아가 ‘메소드’를 깨알 홍보했다.

윤승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소드 11월 2일 개봉. 부산영화제에서 만나요. 6월을 함께 했던 메소드팀들 사랑합니다. #메소드 #방은진감독님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메소드’ 예고편을 캡처한 것. 윤승아는 ‘메소드’에서 희원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영화 ‘메소드’는 배우 재하(박성웅 분)와 스타 영우(오승훈 분)가 최고의 무대를 위해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시작된 완벽, 그 이상의 스캔들을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