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홍삼 유효 성분 진세노사이드 추출률 극대화한 캡슐형 제품

이미지

가을철 등산객이 증가할 때면 위험이 커지는 질환이 있다. 바로 협심증이다. 평소 운동량이 부족한 사람은 일교차가 큰 날씨에 산행 중 발병할 가능성이 크다. 협심증은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을 등산 시즌에 홍삼 식품의 판매가 증가하는 이유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액 흐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인정받았다.

홍삼의 경우 기존 액상 제품의 불편함을 개선한 제품이 나오고 있다. 효소전문기업 아미코젠의 헬스케어 브랜드 케이뉴트라의 ‘핀톨 플러스 홍삼성분’(사진)이 대표적이다. ‘핀톨 플러스 홍삼성분’은 홍삼의 유효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추출률을 극대화한 ‘LTVD 저온진공 건조공법’으로 만든 캡슐형 홍삼 제품이다. 콩과 식물인 캐럽 열매에서 추출한 안전한 원료, 피니톨 분말도 함유하고 있다. 피니톨은 체내에서 카이로이노시톨이라는 인슐린 신호전달체로 바뀌는데, 이 물질은 혈당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도록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니톨 분말은 식약처로부터 혈당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

‘핀톨 플러스 홍삼성분’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했다. 하루 두 번 2캡슐씩 먹으면 진세노사이드 3.3㎎, 피니톨 1200㎎을 섭취할 수 있다. 케이뉴트라는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300명에게 ‘핀톨 플러스 홍삼성분’을 유통 최저가에 판매한다. 행사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모바일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카카오 플러스친구] [모바일웹]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